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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우림해운은 198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199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한국의 석유화학산업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23척의 다양한 크기의 선박과 경험 많은 우수한 선원들이 만들어 내는 격이 다른 운송서비스를 동북아 시장의 주역인 한국, 일본, 대만 그리고 중국의 정유사와 석유화학사 그리고 종합상사에게 공급함으로써 동북아 석유제품과 액체석유화학제품의 운송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자체 관리회사를 통한 철저한 선박 및 선원관리를 통해 우수하고 안전품질이 높은 운송서비스를 잘 훈련된 선원들과 다양한 크기의 선박으로 제공함으로써 높은 경쟁력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최고의 안전관리와 환경친화적인 선박운용에 투자를 계속할 것이고 글로벌 시장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세계최대 성장시장인 동북아시장을 주도하고 보다 양질의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일류 선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대표이사 회장 최 종 태